김영규,'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7 20: 48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NC 김영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7/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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