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김태군 배터리,'환상의 콤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7 21: 49

NC가 LG를 잡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최정원의 과감한 주루가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를 6-4로 이겼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NC 이용찬, 김태군이 기뻐하고 있다. 2021.09.17/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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