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13승 도전' 루친스키, 질주하는 팀 7연승 이끌까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9.18 12: 34

NC 다이노스는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제 7연승 도전이다.
NC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 시즌 9차전을 벌인다. 앞서 8경기에서는 4승 4패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는 NC는 루친스키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려 7연승을 노린다.
루친스키는 22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 중이다. 최근 개인 3연승까지 성공했다. 지난 1일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고, 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 상대로는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루친스키. 2021.09.12 / dreamer@osen.co.kr

개인 4연승에 도전하는 루친스키. KT전은 3번째 등판이다. 앞서 2경기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루친스키가 개인 연승, 팀 연승을 모두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는 전날(17일) 수원 홈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0-2로 패하고 창원 원정길에 올랐다.
고영표는 19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개인 2연승 중이다. 지난 4일 LG 트윈스 상대로 8이닝 1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쳤고 12일 SSG전에서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팽팽한 선발 대결이 예상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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