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8 15: 09

18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1.09.18/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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