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이어 마운드 오른 이정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8 18: 58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9.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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