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덴 공에 몸 맞는 유강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9 15: 1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LG 유강남이 KIA 멩덴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1.09.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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