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귀중한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9 16: 5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선두타자 이재원이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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