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민, '발로 만들어 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1 15: 4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최승민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1.09.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