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페르난데스, '시원하게 넘기며 팀 두자릿 수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1 15: 59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주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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