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NC 문경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1 16: 0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문경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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