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밀어내기 볼넷의 쓴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4: 37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선발 요키시가 SSG 최정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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