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며 공 넘기는 키움 요키시,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5: 25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선발 요키시가 강판되며 야수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