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2점 뒤진 상황서 조상우 카드 꺼낸 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6: 11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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