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공에 팔꿈치 맞는 이정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6: 38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이정후가 SSG 투수 김태훈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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