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고통스러운 이정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6: 47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키움 이정후가 SSG 투수 김태훈의 공에 몸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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