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박병호가 역전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키움 홍원기 감독, '박병호 역전 솔로포에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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