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안타 날리는 삼성 신인 김현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2 18: 07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삼성 선두타자 김현준이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9.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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