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안우진, '3회까지 퍼펙트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19: 0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더그아웃로 향하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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