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전민수, '안우진 상대로 4회 팀 첫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19: 3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전민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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