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1사 1, 2루 위기 KK로 탈출한 안우진-이지영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19: 4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NC 노진혁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선발 안우진과 포수 이지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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