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5회까지 무실점 완벽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19: 5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