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내 발이 더 빠르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20: 0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용규가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실책을 틈타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