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6회 첫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20: 1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 NC 전민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