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안우진 카드 꺼낸 키움 홍원기 감독, '승리에 목마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20: 1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를 내려와 더그아웃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목을 축이고 있는 키움 홍원기 감독(오른쪽).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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