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김주형, '좋은 선택으로 이닝 끝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21: 1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NC 알테어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주자 최승민을 3루에서 포스아웃으로 잡아낸 키움 유격수 김주형(왼쪽)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김혜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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