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타구 수비 중 넘어진 채지선,'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3 21: 1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LG 채지선이 삼성 피렐라의 땅볼 타구 수비중 넘어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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