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LG 실책이라 다행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4 19: 02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만루 삼성 김헌곤이 1루수 앞 내야땅볼 타구를 날린뒤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땅볼타구를 문보경 1루수가 실책으로 놓치며 삼성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2021.09.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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