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킹험,'최재훈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24 20: 23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종료 후 한화 선발 킹험이 KT 심우준의 도루를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킨 포수 최재훈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2021.09.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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