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4 21: 15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NC 양의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성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9.2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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