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지현,'1번홀 기분 좋은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5 11: 44

25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가 열렸다.
유해란(SK네트웍스)과 김지현(한화큐셀)이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1.09.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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