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고영표가 1회초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9.25/rumi@osen.co.kr
고영표,'시작이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5 17: 32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