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마지막 병살타가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5 20: 00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9회말 1사 주자 1루 KT 강백호가 2루수 앞 병살타를 날리며 경기가 종료된 후 덕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1.09.25/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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