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9월 ERA 8.15’ 김동혁, 키움의 2연전 스윕패 막을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1.09.26 06: 34

키움 히어로즈 김동혁(19)이 2연전 스윕을 막기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김동혁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33경기(70이닝)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중인 김동혁은 후반기 선발투수로 전환했지만 아직 데뷔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9월 들어서는 4경기(17⅔이닝) 3패 평균자책점 8.15로 고전하는 모습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5경기(10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91로 좋지 않았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김동혁. /OSEN DB

지난 경기 6-12로 대패한 키움은 이정후가 4안타로 활약하며 리그 타율 1위(.364)에 올랐다. 박병호는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롯데는 앤더슨 프랑코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프랑코는 올 시즌 24경기(123⅔이닝) 9승 6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중이다. 9월에는 4경기(20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6.30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24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19로 강했다.
지난 경기 12득점을 몰아친 롯데 타선은 전준우가 6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6경기에서 타율 6할4푼5리(31타수 20안타) 1홈런 15타점 6득점으로 타격감이 뜨겁다.
연승이 멈춘 키움(58승 4무 57패)은 리그 5위, 롯데(53승 4무 60패)는 8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8승 7패로 우위에 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