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행운도 따라주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6 14: 49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3루 LG 채은성이 유격수 앞 땅볼 타격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송구 실책을 틈타 1루에 세이프한 후 미소짓고 있다 . 21.09.2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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