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기분 최고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6 16: 30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3루 LG 홍창기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용의가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1.09.2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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