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6 16: 51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이창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9.26/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