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유해란-김지영2,'초대 우승 기념샷'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6 17: 02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팀 우승을 차지한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유해란(SK네트웍스), 김지영2(SK네트웍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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