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성유진,'다음엔 꼭 우승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6 17: 11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를 마친 성유진(한화큐셀)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빠져나가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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