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아쉬움에 고개 떨군 최혜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6 17: 14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최혜진(롯데)이 18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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