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2-유해란,'팀 우승 합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6 17: 21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지영2와 유해란(SK네트웍스)이 18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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