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2,'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6 17: 22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지영2(SK네트웍스)이 18번홀에서 퍼팅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