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 '위협 걷어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6 17: 46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강원 한국영이 성남 김민혁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1.09.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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