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훈, '짜릿한 골맛'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6 18: 19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마상훈(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9.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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