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41kg인데 볼륨감 이 정도? 반전 글래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28 10: 1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반전 볼륨 몸매를 뽐냈다.
27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 유튜브에 노티드&다운타우너 치팅데이 보러오세용!!"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곰인형 모양과 웃는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양 손에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옅은 화장기에도 빛나는 단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혜성, 41kg인데 볼륨감 이 정도? 반전 글래머

이혜성은 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고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쉬폰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41kg의 마른 몸에도 원피스 위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41kg을 달성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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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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