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골때녀' 한혜진 머리 부상, 많이 좋아져…심한 것 아냐"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28 14: 42

모델 아이린이 '골때녀'에서 부상을 당했던 한혜진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DJ로 함께한 가운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박선영, 에바 포피엘,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때녀'에서 FC구척장신에서 활약한 아이린은 "모델들이 이기건 지건 모여서 팀을 만들어서 뭘 할수 있단거에 열정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델들이 모일 기회가 잘 없다. 쇼도 혼자 걷고 화보도 혼자 찍는데 선후배의 틀을 깨면서 팀 스포츠 하니까 진짜 좋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골때녀' 경기 중 머리 부상을 당한 한혜진의 근황도 알렸다. 그는 "많이 좋아졌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었다. 아까도 샵에서 보고 인사했다"고 말해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에 박선영은 "한혜진 씨가 진짜 열심히 하셨다. 주장인 만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 제가 아파도 아픈 티를 못낸다. 예를 들어 제가 시합중에 넘어지면 다들 너무 놀라니까 아프단 소리를 못하더라. 주장으로서 그런게 있다. 한혜진씨 보고 정말 힘들었구나 싶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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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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