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하윤기 KT가 데려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8 14: 48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2순위로 KT에 지명된 하윤기가 서동철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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