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1R 3순위 이정현 뽑고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8 14: 50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3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이정현이 강을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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