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지명권 가진 삼성 이상민 감독,'이원석 지명 결심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8 15: 14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지명에 앞서 삼성 이상민 감독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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