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상민 감독,'고민 끝에 전체 1순위 이원석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8 15: 31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1순위로 이원석을 지명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2021.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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