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김진모 형제,'아버지 김승기 감독 앞 1,2라운드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28 15: 43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9순위로 KCC에 지명된 김동현과 2라운드 3순위로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된 김진모, 그리고 두 선수의 아버지 김승기 KGC 감독이 신인드래프트에 참석하고 있다. 2021.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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